볕드는 산
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지만 그 용도를 찾지 못하고 있던 이 공간은,
지역명인 산양(山陽)을 푼 뜻인 ‘볕드는 산’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.
일본식 가옥의 구조와 매력을 살린 공간에서가족,친구,연인과 함께 프라이빗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대여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.